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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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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19-04-15 15:25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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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arrow.gif김경열(金敬烈)

 

* 자(字) : 景祖(경조)
* 호(號) : 逸拙齋(면출제)
* 년    대 : 1746년(영조22) - 1819년(순조19)
* 관    직 : 석성현감
* 출생지 : 회덕 송촌
* 묘    소 : 충남 연기 금곡동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호는 逸拙齋(면출제)이다. 김이상의 아들로, 1746년(영조22) 회덕 송촌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하여 문예가 출중하였고 효성이 지극하여 모부인이 중병이 들자 그 분(똥)을 맛보아 가면서 병구완을 하고,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내어 약으로 쓰기도 하였다. 후에 집상을 하면서도 예에 넘치게 애통하였고, 부친상을 치루기 전에 계씨가 전염병으로 죽자 또한 달려가서 손수 구원하고 그 상을 다 치루었다. 이와 같이 김경열은 부모에 대해 효도를 다하고 형제에 대해서도 우애를 다한 모범적인 효우의 인물이었다. 순조 원년(1802) 참봉으로 출사하여 이어서 직장·주부·감찰 등을 역임했고, 1809년 석성현감에 나가서는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신망을 크게 받았다. 1819년(순조19) 졸 하니 향년이 74세였다. 묘소는 연기 금곡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