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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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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19-04-16 10:44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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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號) : 安閒亭(안한정)
* 년    대 : 1431년(세종13) - 1511년(중종6)
* 관    직 : 옥천군수, 상주목사, 안동부사
* 거주지 : 충청도 문의현 노산리
* 유    지 : 안한정(회덕 형호 : 대덕구 황호동 지역)
연정설은 조선 초기의 문관으로 호는 安閒亭(안한정), 본관은 곡산. 곡산부원군 연사종의 손자이다. 조부 연사종은 함흥 출신으로 고려말 조선 초의 무신이다. 위화도회군 때 이성계를 따라 종군하여, 조선건국 후에는 회군공신·좌명공신 등에 책록되었고, 호조전서·동북면 병마절도사·영흥부윤·의정부 참찬 등을 역임하고, 곡산군·곡산부원군이 되었다. 또한 부모에 대한 효행이 지극하여 나라로부터 정려를 받기도 하였다. 연정설은 이러한 좋은 가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일찍이 음직으로 출사하여 옥천군수, 상주목사, 안동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는 중년에 벼슬을 내놓고 충청도 문의현 노산에 내려와 안한정을 지어놓고 살았다. 안한이란 " 관직의 위험에서 떠났으니 이제는 편안하고, 문서의 번다 함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는 한가롭다." 는 뜻이다. 후에 후손들이 정자를 회덕의 형호(신탄진 지역)에 옮겨 세웠고, 이곳을 세거지로 삼았다. 그의 후손 중 회덕에 세거한 연복, 연희 형제 그리고 연복의 아들인 연호겸 등은 임진왜란 때 모두 장렬히 전사하였다. 연정설의 안한정은 근래 후손들이 정자를 옛터에 재건하였다가 대청호 건설로 인해 1985년 충북 청원군 현도면 노산리로 다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