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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 ‘제4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 성료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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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18 10:03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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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 ‘제4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 개최 장면. 사진=대덕문화원 제공

대덕문화원 ‘제4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 개최 장면. 사진=대덕문화원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대덕문화원에서 개최한 제4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한 올해 대회는 1부 캘리그라피 2부 한문, 한글, 문인화, 전각으로 나뉘어 현장휘호대회를 진행했으며, 전국 각지의 여성 서화인분들의 참여로 열띤 휘호대회 분위기를 형성했다.

올해부터 수여하게 된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인 영예의 장원은 한문 부문 송이슬 씨가 차지했으며 차상(대전광역시장상) 문인화 부문 이현정 씨와 차상(대덕구청장) 이보영 씨가 차지했다.

한글 26점, 한문·전각 22점 문인화 18점, 캘리그라피 48점 총 116점이 접수됬으며,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5명, 특선 20명 장려 24명, 입선 51명이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문 부문 송이슬씨가 장원을 수상하면서 제1회 캘리그라피 부문 김은주 씨, 제2회 한문 부문 박영옥 씨, 제3회 한글 부문 손주영 씨 다음으로 장원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를 통해 김호연재의 인물을 널리 알리고 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며 최고의 여성휘호대회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전했다.

한편 김호연재는 조선 후기 여류시인으로 조선 후기 사대부 여성으로 절제된 감정을 시문에 담아냈으며, 오두추치, 호연재유고, 자경편 3책을 남겼고, 현재 호연재유고 책이 번역 출간되어 김호연재 콘텐츠 활용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기사링크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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