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소식

대덕문화원,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개최 예정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6-01-12
조회
38

오는 5일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대덕구 지역 철도 시설에 근무했던 사람들과 주변 상인 등 총 11명 참여...7명의 대덕문화원 기록가들이 그들의 이야기 기록


대덕문화원은 오는 5일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 모습 / 대덕문화원 제공

대덕문화원은 오는 5일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 모습 / 대덕문화원 제공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은 오는 5일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덕문화원의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은 지역의 빠른 변화 속에서 역사적·문화적·지리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3년간 대청댐 수몰민·대전산업단지 근로자·대덕구 민속신앙 제례 등을 기록하였다.



올해는 대덕구에 삶의 터를 잡고 살아가며 철도산업 또는 관련 생업에 종사했던 대덕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는데, 예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이 모두 지나가는 철도의 관문이자 교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했던 지역으로 현재에도 철도 관련 중요 시설이 있어 철도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바로 대덕구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기능이 축소되어 가고 산업구조의 변화 또는 도시 재생 등의 흐름 속에서 철도의 모습이 변화해가며 함께 했던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도 잊혀지고 있다.

대덕문화원은 오는 5일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 포스터 / 대덕문화원 제공

대덕문화원은 오는 5일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의 결과전시회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5 지역사 구술기록사업 포스터 / 대덕문화원 제공

특히, 대전 조차장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지역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어 현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 또한 철도와 함께 대덕구에서 삶을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은 대덕구의 정체성과 생활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것 뿐만이 아닌 지역의 유산을 지켜가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덕구 지역 철도 시설에 근무했던 사람들과 주변 상인 등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7명의 대덕문화원 기록가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였고, 결과전시회에는 구술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구술 영상과 대덕구 철도시설들의 연혁 및 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로 오픈행사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데, 구술자 대담회와 민간 아카이브의 중요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전시 관람문의는 대덕문화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뉴스티앤티 이용환기자( )

기사링크-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