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원, 김호연재 전각전 ‘300년의 기다림’ 개최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6-07-07
조회
21
전각·서예로 조선 후기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삶과 시세계 재조명

'300년의 기다림, 김호연재를 새기다' 전각전 포스터
대덕문화원 전시실에서 7월6일부터 16일까지 '300년의 기다림, 김호연재를 새기다' 전각전이 열린다. 전시는 대덕문화원 3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오픈식은 7월8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대덕이 낳은 조선 후기 대표 여류시인 김호연재(1681~1722)의 삶과 시세계를 전각과 서예 작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시로 김호연재가 남긴 문학적 가치와 예술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를 주관한 몽인회는 김호연재의 시에 담긴 자연과 삶·그리움과 성찰의 정서를 전각과 서예 작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300년의 시간을 넘어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이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호연재의 대표 시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양한 전각과 서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마다 작가들의 예술적 해석을 담아 김호연재의 시와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며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찬수 대덕문화원장은 "이번 전각전은 대덕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호연재 선생의 문학과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300년의 시간을 넘어 전각과 서예라는 예술로 되살아난 김호연재 선생의 시와 정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플러스(https://www.todayplusnews.com)